3월 서울에서 열린 PEOPLE AI Summit 2026. 마케팅·기획·인사 등 비개발 직군 실무자 200여 명이 모여, 강연이 아닌 실제 손으로 만드는 워크숍 형식으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한 하루.
PEOPLE AI Summit 2026은 ‘강연을 듣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만들어 가는 행사’를 표방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열고, 자신의 실제 업무를 가져와 그 자리에서 AI 워크플로우로 바꿔보는 핸즈온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오전에는 직무별 트랙(마케팅·기획·인사·운영)으로 나뉘어, 각 직무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쓰는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오후에는 팀 단위로 사내 도입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피플 컨설턴트의 1:1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핵심은 ‘적용률’이었습니다. 참가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78%가 “행사에서 만든 워크플로우를 다음 주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손에 잡히는 결과물을 가지고 돌아간 것입니다.
다음 PEOPLE AI Summit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이며, 직무별 심화 트랙과 경영진 전략 세션이 추가됩니다.
“AI는 듣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입니다. 오늘 만든 워크플로우가 내일의 업무를 바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