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강의 한 번으로는 조직이 바뀌지 않습니다. 변화를 지속시키는 건 내부에 있는 한두 명의 ‘챔피언’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AI 교육의 효과가 한 달 만에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이 끝나면 ‘물어볼 사람’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막히는 순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면, 대부분 원래의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피플은 교육과 함께 ‘사내 AI 챔피언’을 함께 키우길 권합니다. 챔피언은 최고의 전문가일 필요가 없습니다. AI에 관심이 있고, 동료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챔피언에게는 조금 더 깊은 교육과, 동료를 도울 시간과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들이 팀 안에서 작은 사례를 만들고 공유하면, 변화는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가 아니라 옆에서 번지는 문화가 됩니다.
피플의 기업 과정은 일반 교육과 별도로 ‘챔피언 트랙’을 운영해, 교육이 끝난 뒤에도 조직이 스스로 굴러가도록 설계합니다. 동반 성장이라는 가치는 바로 이 지점에서 구체화됩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남는 변화는, 늘 내부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