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컨설팅으로 출발해 교육·세미나 영역으로 사세를 확장한 피플. 그 여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왜 ‘사람’을 회사 이름으로 삼았는지 대표에게 직접 들었습니다.
— 1인 컨설팅에서 시작하셨습니다.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무엇이었나요?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 조언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멋진 전략 문서보다, 그 회사의 담당자가 다음 날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한 가지가 훨씬 큰 변화를 만듭니다. 그 경험이 지금 피플의 ‘실용성’이라는 가치로 이어졌습니다.”
— 교육·세미나로 확장한 계기는요?
“고객들이 먼저 요청했습니다. ‘대신 해주는 것’을 넘어 ‘우리가 직접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죠. 그 신뢰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컨설팅으로 검증한 노하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였습니다.”
— 회사 이름이 ‘피플(PEOPLE)’입니다.
“AI 이야기를 하면 다들 기술부터 말합니다. 하지만 기술을 두려워하느냐, 무기로 쓰느냐를 가르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기술을 넘어 사람의 가능성을 먼저 본다는 것 — 그게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고, 그래서 이름이 피플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결국 그 기술을 쓰는 것은 사람입니다.”